절약의 꿀팁, 여기 다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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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약의 꿀팁을 모아봤습니다. 전기요금, 난방비, 항공권, 대중교통비, 영화 관람 할인에 대한 절약 방법을 읽어보시고 절약을 습관화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하는 저축 시작하기, 이렇게 하면 됩니다.

목 차
1. 전기 요금 아끼는 방법 4가지
2. 난방비 절약 보일러 사용법
3. 항공권 비용 아끼는 방법
4. 대중교통비 절약 꿀팁
5. 영화 관람료 할인 받는 팁

1. 전기 요금 아끼는 방법 4가지

재테크 어떻게 시작할까? 사회초년생을 위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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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을 아끼는 방법에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다. 가족요금제, 안보는 TV 말소등록, 에너지 효율 좋은 가전제품 사용, 에어컨 효율 올리기 방법이다.

1. 가족 요금제로 30% 할인받기

  • 주민등록상 5인 이상 대가족, 3자녀 이상 가구, 태어난 지 1년 미만의 아기가 있는 가구는 가족 요금제가 적용된다. 최대 30%, 한 달 16,000원까지 할인받는다. 신청한 달의 요금부터 바로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빨리 신청할수록 이득이다.
  • 가족 할인 요금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지점을 이용하면 된다. 또 국번 없이 123번에 전화해 신청서를 팩스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아파트에 산다면 관리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2. 안보는 TV 말소 등록

  • 우리가 매달 내는 전기요금에는 2,500원의 TV 수신료가 포함된다. KBS나 한국전력공사에 TV 말소 등록을 하면 이 수신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 TV 말소등록은 KBS 수신료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TV 등록/변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또 국번 없이 123번에 전화해서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할 수도 있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관리사무소에 가서 TV 수상기 미소지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3. 에너지 효율 좋은 가전제품 사용

  • 에너지 소비 효율이 1등급인 가전제품을 쓰면 5등급인 제품을 쓸 때보다 전기요금이 30~40%나 절약된다.
  •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은 제품은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이다.
  •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작동 효율을 1~5등 급으로 나눠 표시하는 제도다.
  • 보통 제품에 붙은 라벨을 보고 확인할 수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절약된다.

4. 에어컨 효율 올리기

  • 에어컨 실외기는 에어컨 작동 효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실외기 온도가 높을수록 열을 식히려고 전기를 더 많이 쓰기 때문이다. 특히 집 밖에 실외기가 있다면 에어컨 실외기 차광막을 덮어두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서 1만 원 정도면 살 수 있고 여러 번 쓸 수 있으니 이번 여름에는 꼬 사용하기를 바란다.
  • 에어컨 효율을 올리는 최고의 파트너는 어어 서큘레이터이다. 에어 서큘레이터를 에어컨의 송풍구 앞에 두면 그 방향으로 냉각된 공기를 빠르게 보낼 수 있다. 설정은 온도를 낮추거나 바람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도 금방 더위를 식힐 수 있다.

2. 난방비 절약 보일러 사용법

겨울철 난방비는 많은 사람들의 부담거리다. 이러한 난방비 폭탄을 막기 위해서는 보일러 사용법을 잘 알아야 한다. 단열, 온도, 모드 세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보일러를 사용해 보세요.

1. 우리 집 단열이 중요하다.

  •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단열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 집이 단열이 잘되는 집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보일러를 끈 후 1시간 뒤에 온도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확인해 본다. 2도 이상 감소했다면 단열에 취약한 집이다.
  • 단열이 잘 되려면 외풍이 잘 차단돼야 한다. 뽁뽁이만 붙여도 실내 온도가 2~3도 높아진다. 창문이나 문틈, 베란다 출입문 등 외풍이 들어오는 곳에 단열재를 덧대거나 커튼, 방풍 비닐 등을 설치해 보자.
  •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라고 한다.(좀 추운데) 에너지공단에 의하면 19도에서 내복을 입은 것과 24도에서 내복을 입지 않은 것은 온열 효과가 비슷하다. 내복만 입어도 실내 온도 4~6도를 높인 효과가 있다. 보일러 설정 온도를 1도 낮추면 난방비 7%를 아낄 수 있다.

2. 보일러 난방기능 활용법

  • 보일러에는 실내, 온돌, 예약 모드가 있다. 브랜드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집 상태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면 효율적인 난방을 할 수 있다.
  • 단열이 잘되는 집은 실내모드로 사용해 보자. 실내 공기 온도를 감지해 방 온도를 조절한다. 단열이 잘 되면 방 공기의 온도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실내 모드가 좋다.
  •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보일러가 하루 종일 돌아도 설정 온도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열이 잘 안 된다면 온돌모드를 사용한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물의 온도를 감지해 방바닥 온도를 조절한다. 집을 한번 돌고 다시 보일러로 돌아오는 난방수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비교적 난방을 균일하게 할 수 있다.
  • 외풍이 심하면 온돌 모드가 좋다. 절약을 위한 적정 온도는 45~55도이다. 온도를 유지하는 예약 모드도 있다. 설정한 시간 간격으로 원하는 만큼만 보일러를 가동한다. 집이 충분히 따뜻해도 계속 보일러가 돌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 따뜻한 집을 유지하는 적정 시간 간격은 2~4시간이다. 잠들기 전 예약 모드로 2~3시간에 10분 정도 설정해 보자.

3. 온수 온도는 중으로

  • 온수를 틀면 보일러는 물을 데우려 급격히 작동한다. 난방비의 주범이다. 온수가 너무 뜨거워 수도꼭지를 가운데에 둔다면? 필요 이상으로 뜨거운 물에 찬 물을 섞어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난방비를 낭비하게 된다.
  • 온수 설정 온도를 적절히 맞춰보자. 저, 중, 고 3단계라면 70도까지 올라가는 '고'보다는 50도 정도의 저 또는 중으로 사용해 보자.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해두면 난방비가 많이 나올까? 물을 틀지 않으면 상관없다.
  • 온수를 트는 순간 보일러가 바로 작동되기 때문에 평소에 냉수 쪽에 돌려놓는 게 좋다. 물을 짧게 쓸 땐 냉수만 사용해서 굳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는 게 좋다.

4. 외출할 때 보일러 설정 방법

  • 오랜 시간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는 것보다 끄지 않는 게 정답이다. 보일러를 꺼놨다가 다시 켜면 떨어진 방 온도를 올리기 위해 더 큰 에너지가 들기 때문이다.
  • 단열이 잘 되는 집이라면 외출할 땐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3~4도 정도 낮기 해 두는 게 좋다. 혹은 3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게 예약모드로 설정해 두자.
  • 단열이 잘 안 되는 집이라면 외출모드를 사용하자. 외출모드는 동파 방지를 위해 특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보일러가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이다. 외풍이 심해 쉽게 식어버리는 집에선 유용하다.

5. 난방비 절약 꿀팁

  • 전기장판 한 단계 낮춰보자. 겨울철 필수 아이템 전기장판을 오래 사용하면 전기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온도를 한 단계 낮춰 써보자. 월 2000원 남짓 절약할 수 있다.
  • 보일러 틀 때 가습기도 함께 써보자. 가습기는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빠르게 올려주고 온도를 오래 유지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보일러를 틀면 공기가 건조해져 습도 유지도 꼭 필요하니 일석이조다.
  • 친환경 냉난방기로 교체도 생각해 보자. 친환경 보일러 열효율은 92% 이상이다. 반면 10년이 넘는 보일러는 열효율이 85%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7년 이상 썼다면 바꾸는 게 좋다.
  •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도 있다.

3. 항공권 비용 아끼는 방법

항공권을 조금이라도 아끼면 여행이 행복해질 수 있다. 여행 계획 중이라면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을 꼭 확인해 보자.

1. 최저가 비교

  • 꼭 비교해봐야 하는 4가지가 있다.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여행사와 항공사의 개별상품이다.
  • 먼저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에서 여행 일정과 인원수를 입력해 최저가를 검색한다.
  • 나온 가격을 여행사와 항공사의 특가 상품이나 제휴 신용카드 할인 상품, 오픈마켓 자체 쿠폰 할인 상품 등과 비교한다.
  • 항공권 검색할 땐 시크릿모드를 사용한다. 항공권을 계속 검색하면 어차피 여행을 갈 사람으로 트래킹 돼 가격이 오를 수 있다. 이럴 땐 브라우저에서 쿠기와 검색 기록이 남지 않는 시크릿모드를 켜본다. Ctrl+Shift+N을 동시에 누르면 가능하다.

2. 12주 전 미리 예약

  • 항공권은 가장 낮은 등급 자리부터 소진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출국날에 임박해 이코노미를 예매하면 그중에서도 높은 등급 자리만 남아 있다. 같은 이코노미끼리도 100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다.
  • 추천하는 예매 시점은 출발일 기준 6주 ~ 12주 전, 너무 일찍 해도 항공권 금액이 정확히 책정되지 않을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 등에 따르면 국내선은 최소 2~3주, 국제선은 5~6주 전에 예매하면 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여름 성수기 항공권은 보통 4개월 전인 3, 4월에 할인하기 때문에 출국 16주 전에 예매하는 게 좋다.

3. 일요일, 화요일이 가장 저렴

  • 항공권은 매일 가격이 달라진다. 스카이스캐너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화요일에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일요일에는 주말까지 팔리고 남은 항공권을 싸게 팔고,
  • 화요일엔 이벤트와 할인 티켓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 반면 가장 가격이 높은 요일은 금요일이다.

4. 급하게 출국 땡처리 항공권

  • 땡처리 항공권은 여행사가 패키지여행 상품을 팔기 위해 샀던 항공권이 남았을 때 되파는 그룹 항공권이다. 보통 출발하기 일주일 정도 전에 나온다. 이 시기는 개별 항공권이 가장 비쌀 때다.
  • 훨씬 저렴한 땡처리 항공권을 알아보길 바란다. 단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 여행객과 출국, 귀국 일정을 맞춰야 한다.

5. 직항보다 경유 항공권

  •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경유 노선을 선택해 보자. 예를 들어 유럽행 비행기는 러시아를 경유했을 때, 미국행 비행기는 중국을 경유했을 때 최대 40% 저렴해진다.
  • 시간이 더 걸리는 단점이 있다. 대신 비행기 값을 아낄 수 있다.

4. 대중교통비 절약 꿀팁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꿀팁을 모두 알려 준다. 대중교통 요금은 주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오른다. 적게는 300원부터 많게는 700원까지 올랐다. 부쩍 오른 교통비에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1. 아침 일찍 조조할인 20%

대중교통에도 조조할인이 있다.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타면 요금을 최대 20% 할인받는다. 지하철과 버스가 해당된다. 만약 지하철을 하루에 한 번 이용하면 1년간 10만 원까지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단, 교통카드 사용은 필수다.

2. 알뜰 교통카드

  • 이동한만큼 돈 주는 알뜰교통카드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 중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이렇게 쌓인 마일리지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해 준다. 이용 요금의 최대 20% 까지 마일리지로 환급받고 카드사 할인도 10% 더 받을 수 있다.
  • 예를 들어 집, 걷기, 출발한 지하철역, 도착한 지하철역, 걷기 회사 순서로 출근한다면 위치 추적 기능으로 걸은 거리를 계산해 마일리지를 쌓아 준다.
  • 사용법은 출발할 때 알뜰교통카드 앱을 켜고 출발 버튼을 누란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도착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 번에 최대 800미터, 한 달 55회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3. 대중교통 정기 승차권 제도

  • 코레일의 대중교통 정기 승차권 제도를 알아보자. 일반정기권은 평일에 지정된 경로, 지정된 등급 이하 열차만 가능하다. 10 일용 45%, 1개월용은 50% 할인된다.
  • 기간 자유형 정기권은 10일 이상 열차를 탈 때 좋다. 지정한 기간에 자유롭게 쓰고 휴일 포함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10일 ~ 20일 45%, 1개월 50% 할인된다.
  • N카드 정기권은 KTX 전용이다. 유효 기간 2 ~ 3개월에 이용 횟수는 10~30회 등을 선택해 구입하면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쓸 수 있다. (15~40% 할인)
  • 이번에는 고속버스를 알아보자. 일반은 서울 ~ 천안/아산/평택/대전/청주, 대전 ~ 천안, 부산 ~동대구 등 13개 노선이 있다. 학생은 서울 ~ 천안 /아산/평택, 대정~천안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최대 36.7% 할인받을 수 있다.

5. 영화 관람료 할인받는 팁

극장마다 다른 혜택과 그밖에 다양한 할인 방법을 알아보자. 영화 티켓 가격이 많이 올라 극장 가기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각 영화관 별로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과 기타 방법을 활용해 보자. 중복할인은 없다는 점, 할인 정책은 주기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 유의 바란다.

1. CGV

  • 먼저 CGV의 통신사 할인을 알아보자. kt는 본인 할인 + 동반 3인까지 월 3회(연 36회) 할인 가능하다. LG U+ 는 VIP 이상 연 3회 무료, 연 9회 1+1 예매 혜택이 있다.
  • 현대카드 M포인트는 1매당 6,000포인트 할인
  • GS&point카드 포인트는 1매당 2,000원 할인
  • 해피포인트는 2,000, 5,000포인트 단위 할인이 된다.
  • 블루멤버스 포인트나 블루멤버스 현대카드의 경우 1매당 4,000원 할인된다.
  • 중앙멤버십은 1매당 1천 원 할인
  • hd현대오일뱅크보너스카드 포인트는 1매당 2,000원 할인된다.
  • 매달 카카오페이 kbpay, 네이버페이 등 결제 할인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자. 중복할인은 당연히 되지 않는다.
  • 메가박스 앱 이벤트, 빵원티켓에서 선착순 예매에 성공하면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메가박스

  • 메가박스의 통신사 할인이다. kt는 본인 할인 + 동반 3인까지 월 3회(연 36회) 1,000~5,000원 할인 가능하다. LG U+ 는 동반 1인까지 월 2회 1매당 2,000월 할인받는다.
  • 현대카드 M포인트는 1매당 6,000포인트 할인, 해피포인트는 3,000, 5,000 단위 할인이 된다.
  • KB포인트리는 청구할인 가능하며,
  • 우리won꿀머니 포인트는 10포인트 단위 할인된다.
  • CGV 앱 이벤트 메뉴에서 속전속결 스피드 쿠폰으로 예매하면 최대 1만 원 할인된다. 남은 수량별로 할인 금액이 달라지고, 쿠폰 오픈 날부터 선착순으로 정해진 수량까지만 가능하다. 오픈 날은 속전속결 스피드 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롯데시네마

  • 롯데시나마의 통신사 할인이다. kt는 본인 할인 + 동반 3인까지 월 3회(연 36회) 1,000~5,000원 할인 가능하고, VIP이상은 여기에 더해 본인 무료 관람 월 1회(연 6회) 혜택도 있다. skt의 경우 1매당 1,000~4천 원 할인받고, VIP이상은 본인 무료 관람 연 3회, 평일 1+1(1매 가격으로 2매 구입) 연 9회 제공된다.
  • 블루멤버스 포인트 1매당 4천 원 할인
  • 현대 M포인트 1매당 6,000포인트 할인
  • ok캐시백은 결제 금액 할인받거나 적립, 기아멤버스 포인트는 1천 포인트 단위 할인된다.
  • kb포인트리, 삼성보너스클럽 포인트, 마이신한포인트는 1포인트 단위로 할인된다.
  • 해피포인트는 3,000, 5,000포인트 단위 할인된다.
  • 롯데시네마 앱에서 무비싸다구 혹은 이벤트 hot 제휴할인을 클릭하면 다양한 선착순 할인 쿠폰과 할인 혜택들이 있다.

4.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할인

  •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문화 활동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이 주어진다. 그중 영화 관람료 할인도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오후 5시부터 오수 9시까지 7,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으니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예매해 보자.

마치며

여기까지 절약의 꿀팁을 알아보았다. 전기요금, 난방비, 항공권, 대중교통비, 영화 관람 할인에 대한 절약 방법을 읽어보았으니 이제 절약을 꼭 실천해 보기 바란다.

절약의 꿀팁 여기 다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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